포항시 북구 여남동, 송도동, 죽도동 일대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소상공인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전개
- 연탄나눔 3,000장 이웃과 함께
시민문화재단(회장 정석목)은 지난 7일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송도동, 죽도동 일대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소상공인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시민문화재단·현대종합금속노동조합·포항희망포럼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연탄 3,000장을 전달 하여 따뜻한 겨울 의미를 이웃에게 전달했다.
현대종합금속노동조합 안기수 사무국장은 노조원들의 사회 봉사활동에 참여가 어려운 현실이라서 노동조합에서 노조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연탄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어 노조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석목 회장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고 싶어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종합금속노동조합의 노조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금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기 연탄 나눔은 10여 년째 진행되고 되고 있다.
한편 시민문화재단은 25년 전 설립되어 연탄 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사랑의 집 고치기’ ‘미래위한 장학사업‘ ‘청소년을 위한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